채권거래 기록(1)

<채권 거래 시간>

 

현물 정규장 시간(장내) : 오전 9시 ~ 오후 15시 30분

 

선물 정규장 시간(장외) : 오전 9시 ~ 오후 15시 30분

동시호가 시간 오전: 오전 8시 50분 ~ 오전 9시

동시호가 시간 오후: 오후 3시 35분 ~ 오후 3시 45분

 

장 마감 후 10분간 매수, 매도 취합해서 10분이 지나면 하나의 단가로 체결

현물 시장이 오후 3시 30분에 끝나서 장외 거래가 가능하지만 오후 3시 45분까지 잘 안나옴

why? 선물 동시호가 시간. 선물 가격을 보고 현물 거래를 하기 때문에 선물 동시호가 때는 현물 거래하는 것이 리스크가 큼

 

<채권 주문 방식>

 

1. 22-1 70+ : 22-1이라는 국고채를 3.70에 100억 매수 희망

 

2. 국채 장내거래 시에는 단가로 주문하는 것이 일반적. 보통 채권거래는 절사하고 원단위까지만.

 

3. 19-6 사고 22-11 팔자 민스플 교체가능 4.2

    : 19-6을 사고 22-11(지표 20년)을 파는 교체를 하는데 금리 스프레드를 4.2bp에 하고 싶다. 

      즉, 19-6을 오늘 민평 3.515에 사고 22-11을 민평 3.557에 파는 교체를 할 수 있다. 

      지금 20년 지표가 63 체결이니까 22-11 63에 팔고 19-6을 588에 사는 교체가 가능하다.

      교체 = 어떤 채권을 매도하고 동시에 다른 채권을 매수하는 거래를 한다.       

 

4. 중금 8개월 3.75 태핑

    : 기업은행에서 은행채 발행하고 싶은데 발행자와 투자자가 서로 맞는 금리를 탐색해야 하니 

      일단 8개월 만기물 3.75에 발행하고 싶은데 수요 있느냐 물어보는 단계.

 

5. 통당: 통화안정채권의 가장 최근월 발행물

    구통당: 통화안정채권의 직전월 발행물

    통딱: 오늘 발행됐지만 내일에야 인수 가능한 통화안정채권

    구딱: 어제의 통딱

    선네고: 채권을 빨리 사고 싶어서, 결제일 하루 앞서 거래하는 것

    당팔선사: 채권을 당일 팔고, 선네고 해서 사는 거래를 한꺼번에 하는 행위

    자투리: 채권 원래 기본 거래단위가 100억인데 100억보다 작은 단위 가능하다

 

<채권 개념>

 

1. 지표물이란 가장 최근에 발행된 채권으로 사실상 국채 가격의 기준이 되는 채권.

 

2. 중금채란 국책은행인 중소기업은행(IBK기업은행)이 중소기업들의 투자 및 대출 재원 확보를 위해 발행하는 채권.